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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0 | beesflow 인도네시아 핀테크 기업, 은행과 제휴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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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에서 핀테크(IT를 활용한 금융 서비스) 기업과 은행과의 제휴가 잇따르고 있다.
 
현지 언론 자카르타포스트의 보도에 따르면, 상충되는 것처럼 보였던 양측은 최근 서로 협력을 이어가고 있으며, 이는 금융 서비스를 받을 수 없는 계층이 대출과 같은 금융 서비스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재무적 포용’의 활성화로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개인간 대출 P2P(Peer to Peer)를 다루는 아마르따(Amarta)는 여성 기업가 대출 재원으로 인도네시아의 복합 기업 아스뜨라 인터내셔널(PT Astra International) 산하의 은행 쁘르마따(Bank Permata)에서 1,500억 루피아, 만디리 실버(Mandiri Silver) 산하 만디리 캐피탈 인도네시아(PT Mandiri Capital Indonesia)에서 1,000억~2,000억 루피아를 각각 조달했다.
 
또 다른 PtoP 사업자 인베스틀리(Investly)는 8월 말 시점 국영 은행 뱅크 락얏 인도네시아(BRI)에서 2,000억 루피아를 조달했다. 내년에는 추가로 1조~2조 루피아의 추가 대출을 받을 계획이다.
 
BRI 관계자(소규모 사업 개발 담당)는 “핀테크 사업자와의 제휴를 통해 은행 계좌가 없는 계층의 대출 수요를 파악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인도네시아 중앙은행(BI)에 따르면 금융감독청(OJK)의 인가를 받고 있는 핀테크 기업 120개사에 의한 9월 말 누계 대출 금액은 약 60조 4,000억 루피아에 이른다. 1,400만 건 이상의 대출이 진행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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