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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1 | beesflow 에어아시아 대표 토니 페르난데스, 고젝 앞설 수 있는 '슈퍼앱' 출시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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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아시아 대표 토니 페르난데스는 고젝과 그랩에 맞붙을 슈퍼앱을 준비 중에 있다고 밝혔다.

 

수실로 밤방 유도요노 대통령 시절의 전 통상부 장관과의 인터뷰에서 페르난데스는 코로나 바이러스 대유행이 오기 전부터 에어아시아를 위한 신 사업 모델을 이미 준비해 놓았다고 밝혔다.

 

"우리는 아세안에 6천만~7천만 명의 고객이 있다. 이것은 우리의 가장 큰 자산"이라고 그는 9 20일 유튜브에서 이와 같이 말했다.

 

그는 에어아시아의 사업 모델을 변화하게 된 요인에 대해서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우리는 뛰어난 플랫폼을 가지고 있지만 오로지 에어아시아 상품만 판매하고 있다. 이제는 트래블로카처럼 다양한 항공티켓을 판매하고 싶다."고 설명했다.

 

그의 말에 따르면 회사의 플랫폼은 이제 에어아시아, 카타르 에어 및 터키 항공의 티켓을 판매하고 익스페디아(Expedia)와 제휴하여 호텔예매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나 그는 여기서 나아가 AirAsia.com과 어플리케이션을 그랩이나 고젝과 같은 '올인원' 플랫폼으로 만들고자 한다.

 

"우리는 대규모 물류 회사를 소유하고 있다. 아마존처럼 우리는 여러 국가에서 제품을 판매 할 수 있고 여러 국가에서 전자 상거래가 가능하다. 음식배달사업에도 뛰어들 것이다."고 설명했다.

 

페르난데스는 새로운 사업에서 관세와 같은 잠재적인 문제가 있지만 효율적인 해결책이 있다고 설명했다.

 

에어아시아는 고객 확보를 위해 돈을 낭비할 필요가 없다. 우리는 회사를 인도네시아 최대의 기술 회사인 고젝과 같이 만들고 싶다. 승차 서비스 사업도 염두하고 있지만 그랩이나 고젝과는 다른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핀테크 사업에 대해서도 설명하며 폭리를 취하는 악덕업자가 되지는 않을 것이다. 최초 싱가포르와 말레이시아의 고객을 대상으로 사업을 넓혀갈 계획이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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