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삼성 스마트폰 중국업체에 밀려 점유율 급감 > 비지니스 /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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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7 | beesflow 인도네시아 삼성 스마트폰 중국업체에 밀려 점유율 급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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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는 올해 2분기 인도네시아 시장에서 점유율 19.6%를 기록하며 순위가 두 계단 떨어졌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7.4%포인트 하락한 수치이다.

 

중국업체들의 시장 점유율은 반대로 상승했는데 비보는 전년 동기 대비 13.4%포인트가 증가해 21.2%로 가장 높았다. 이어 오포는 20.6% 3.1%포인트 늘어 2위를 차지했고 샤오미 17.9%, 리얼미 13.6%로 삼성의 뒤를 이었다.

 

중국 업체들이 선전한 이유는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한 경기침체에 저가 스마트폰의 수요 확대에 있다고 분석했다. 비보는 Y12, Y91C, Y50의 판매가 크게 늘었고 오포는 A시리즈로 스마트폰 판매를 높였다. 가격대는 100만 루피아에서 300만 루피아 사이에 분포되었다.

 

특히 온라인 스마트폰 시장은 급속도로 성장했는데 전년 동기 대비 약 70% 상승했다. 브랜드별로 샤오미가 40%의 온라인 판매 점유율을 보였고 120만 루피아 대의 8A150만 루피아 대의 5i가 인기를 모았다. 이어 리얼미가 33%를 차지했고 삼성은 10%에 그쳤다.

 

삼성은 중국 제조사들과의 경쟁에서 다시 앞서려면 온라인 판매를 비롯한 판매 채널, 부품 수급, 비용 효율성을 고려해야 한다고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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