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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17 | beesflow 사업주 ‘2021년 최저임금 동결시켜달라…’ 노동조합총연맹 발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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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노동조합총연맹(KSPI)은 고용주들에게 COVID-19 대유행을 명분으로 2021년 최저임금을 동결시켜 노동자들의 운명을 더욱 궁지에 몰아넣지 말 것을 촉구했다.

 

사업주들은 코로나 바이러스 대유행으로 인해 어려워진 기업운영으로2021년 최저임금을 2020년과 같이 유지

해 달라는 목소리를 높여왔다. 하리야디 수캄다니 인도네시아 경영자협회(APINDO)장은 해당사안에 대해 인도

네시아 임금위원회에서 광범위하게 논의되고 있다고 말했다.

 

하리야디는 최저임금의 인상에 대한 결정은 2015년 임금 관련 정부규정(PP) 78조에만 근거할 수 없다고 말했다. “임금인상은 국가 경제 성장과 인플레이션에 따라 계산된다. 2020년 인도네시아 경제는 큰 타격을 받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이크발 노동조합장은 1998년 경제위기를 비교하며 당시 침체된 경기 속에서도 여전히 노동자들의 복지가 우선시되었다고 강조했다.

 

인도네시아가 1998년 위기를 겪었을 때 경제성장률은 4분기 기준 마이너스 17%까지 추락했다. 하지만 자카르타의 최저임금은 16%가 상승했다.”고 밝혔다. 구체적으로 2021년 최저임금을 8% 인상하기를 요구했으며 이는 지난 3년 동안 인상된 비율을 근거로 했다.

 

또한 이크발은 임금을 인상하지 않게 되면 최근 인도네시아 의회에서 개정된 일자리 창출 특별법에 대한 노동자들의 시위가 더 악화될 것이고 사업주들에게 더 큰 피해를 가져올 것이라고 말했다.

 

“2021년 경제가 마이너스 성장을 한다고 해서 최저임금이 인상되지 않을 이유가 없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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