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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2 | beesflow 김도진 행장 “인니 통합법인 출범 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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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공덕동 신용보증기금 구사옥에서 열린 마포혁신타운 리모델링 착공식에서 

김도진 IBK기업은행장(왼쪽 두 번째)이 컷팅식을 하고 있다. 


7월중 Bank Agri·Bank Mitraniaga 통합계획


 행장이 적자를 내고 있는 인도네시아 현지법인 두 곳에 대한 사전 구조조정보다는 합병을 통한 통합법인 출범을 우선적으로 추진할 뜻을 밝혔다. 김 행장은 10일 서울 마포구 공덕동 신용보증기금 구사옥에서 열린 마포혁신타운 리모델링 착공식에서 ‘인니 현지법인 통합 계획’을 묻는 질문에 “지금은 출범이 먼저다”라고 말했다. 


기업은행은 지난 1월15 인도네시아 아그리스은행(PT Bank Agris Tbk) 지분 95.79%를 취득했고, 같은 달 25일에는 미트라니아가은행(PT Bank Mitraniaga Tbk) 지분 71.68%를 확보해 자회사로 편입했다. 두 회사는 순손실을 기록 중이다. 지난 1분기 말 기준 아그리스은행은 분기순손실 2억8900만원, 미트라니아가은행은 1억2200만원 적자를 기록했다.


기업은행은 인도네시아 당국으로부터 IBK인도네시아은행 승인 절차를 진행 중이다. 소요기간을 감안하면 7월께 합병 절차가 마무리 될 전망이다.


한편 기업은행은 IBK인도네시아은행에 글로벌뱅킹시스템을 도입할 예정이다. 글로벌뱅킹시스템은 은행 내부에서 사용하는 결제 시스템으로 고객 송금 요청 등을 전산 처리하는 기업은행 자체 제작 시스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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