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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27 | beesflow 여론조사 “조꼬위 대통령 코로나19 대책, 신뢰도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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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여론 조사 회사 인디까또르 뽈리띡 인도네시아(Indikator Politik Indonesia)가 이달 13~16일 실시한 조사에서, 조꼬 위도도(통칭 조꼬위) 대통령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책에 대한 평가가 지난 5월에 실시한 조사보다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코로나19의 확산이 여전히 계속되고 있는 것이 그 배경에 있다.
 
조꼬위 대통령의 코로나19 대책에 대해 '신뢰한다'고 대답한 사람은 52.6%로, 지난 5월 53.7%에서 1.1% 포인트 낮아졌다. ‘매우 신뢰한다’는 8.3%로 5월의 14%에서 5% 포인트 이상 떨어졌다.
 
22일자 현지 자카르타포스트에 따르면, 인디까또르 뽈리띡 관계자는 21일 "조꼬위 대통령의 성과에 대한 국민 만족도는 1년 동안 약간 감소했지만, 최근 2개월간은 매우 안정되어 있다”고 말했다.
 
한편 뜨라완 아구스 뿌뜨란또(Terawan Agus Putranto) 보건부 장관의 코로나19 대응을 '신뢰한다'고 한 응답자는 36.7%로 5월의 48.4%에서 크게 하락했다.
 
또한 조사에서는 64.8%가 "대통령은 개각을 실시해야 한다"고 답변했다. 조꼬위 대통령이 6월 국무회의에서 각료들의 코로나19 대응을 비판하는 발언을 한 것을 54.7%의 응답자는 몰랐지만, ‘알고 있다’고 응답한 사람 중 54.8%는 ‘대통령은 코로나19 봉쇄에 결과를 낼 수 없는 각료들에게 분노를 느꼈을 것’이라고 답했다.
 
코로나19 긴급대책본부(태스크포스∙TF)의 수장을 맡고 있는 국가재난방지청(BNPB) 도니 모나르도(Doni Monardo) 청장에 대해서는 평가가 높았고, 60.2%가 '매우 만족한다'고 응답했다. 5월의 55%에서 5% 포인트 이상 상승했다.
 
한편 이번 조사는 전국의 1,200명을 대상으로 전화로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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