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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24 | beesflow 자카르타서 지구 온난화 대책 호소하는 시위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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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인도네시아의 수도 자카르타에서 지구 온난화 대책을 호소하는 시위가 열렸다.
 
플래카드를 내건 수백 명의 젊은이들이 “우리는 행동하고 있다”, “이미 비상 사태"라고 소리를 지르며 행진했다.
 
시위에는 태양 전지를 이용한 전기자동차도 등장했다. 서핑 보드를 가진 남성은 해양 플라스틱 쓰레기 대책에 대해 불평했다.
 
참가자인 고교생 아딧요(16)는 "다음 세대를 짊어질 젊은이들이 온난화를 방치하면 지구는 멸망하고 만다”며 “정치 지도자들은 정치와 경제뿐만 아니라 환경에도 주의를 기울여 주기를 바란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번 시위의 물결의 최전선에는 청소년 환경운동의 '아이콘' 그레타 툰베리가 서 있다. 16세의 스웨덴 소녀로부터 영감을 얻은 이번 시위는 약 150개국에서 계획되어 있다.
 
한편 툰베리는 올해 기후 변화에 대한 관심과 행동을 촉구해 노벨평화상 후보에 올랐다. 툰베리가 수상한다면 최연소 노벨상 수상자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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