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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2019-11-08 | beesflow 외신, “인니가 원하는 신태용, ‘독일전 승리’는 하이라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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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이하 한국 시각), 아시아 다수 외신으로부터 인도네시아 국가대표팀이 신태용 감독을 원한다는 뉴스가 흘러나오고 있다. 인도네시아축구협회(PSSI) 최근 성적 부진을 이유로 스코틀랜드 출신의 사이먼 맥메네미 감독을 경질한 상황이다.

 

인도네시아 매체 <인도스포츠> 전한 바에 따르면, 인도네시아가 신태용 감독을 원하는 이유는 대략 가지다.

 

첫째는 박항서 베트남 국가대표팀 감독 덕분에 형성된 ‘한국인 지도자’의 좋은 이미지다. 동남아시아 국가들은 감독의 힘으로 비약적인 발전을 이룬 베트남을 부러워하며, 그들 역시 ‘능력 있는’ 한인 사령탑을 선임하고 싶어 한다. 이름이 널리 알려진 감독이라면 인도네시아가 능히 검토해볼 만한 카드다.

 

다른 이유는 아시아 무대의 ‘경험’이다. 성남 FC 감독 시절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ACL) 우승을 일군 경험을 비롯해, 감독은 선수 시절부터 지도자가 이후로도 아시아 축구와 깊은 연을 맺었다. 이런 부분은 대륙에서 데려온 지휘관에 비해 감독만이 가질 있는 ‘장점’이다.

 

<인도스포츠> PSSI 감독을 선임할 예산 절감을 실현할 수도 있다고 설명했다. 감독이 과거 인도네시아 국가대표팀을 맡았던 지도자들과 비교해보면 높은 임금을 받았던 경우는 아니라며, 생각보다 적은 금액으로 그를 품을 수도 있다고 언급했다. 동남아시아 국가들은 베트남의 감독 사례에서 목도했듯, 고액 연봉만이 해결책이 아님을 이젠 알고 있다.

 

한편 <인도스포츠> 감독이 어떤 인물인지를 소개하며 그가 세계에 자신의 이름 자를 남겼던 순간을 언급하기도 했다. <인도스포츠> “신태용은 대한민국 국가대표팀을 2018 국제축구연맹(FIFA) 러시아 월드컵 본선으로 이끌었다. 하이라이트는 ‘독일전 승리’였다”라고 감독이 세계 최강 독일을 꺾었던 순간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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