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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1 | beesflow 인니 주요 기업, 플라스틱 쓰레기 줄이기 노력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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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의 주요 기업이 사용된 플라스틱 용기나 포장재를 재활용하여 플라스틱 쓰레기를 줄이는 노력을 시작하고 있다고 13일자 현지 언론 자카르타포스트가 보도했다.
 
환경 문제에 관한 비정부기구(NGO)의 국제 네트워크 ‘BEEF(Break Free from Plastic)’에 따르면, 인도네시아에서 플라스틱 쓰레기 배출이 가장 많은 상위 3개 기업은 식품회사 인도푸드 숙세스 막무르(PT Indofood Sukses Makmur), 식수 업체 다논 인도네시아(Danone Indonesia), 과자 제조 대기업 마요라 인다(PT Mayora Indah)다.
 
이 3개사와 코카콜라 아마띨 인도네시아(PT Coca-Cola Amatil Indonesia, CCAI) 등은 지난 11일 개최된 ‘인도네시아 순환 경제 포럼(Indonesian Circular Economic Forum)’에서 플라스틱 재활용의 노력에 대해 보고 했다.
 
2025년까지 생산량을 상회하는 플라스틱을 회수하는 목표를 내걸고 있는 다논은 100% 재활용 플라스틱으로 만든 병을 사용하기 시작한다. 지금까지 1만 2,000톤의 페트병을 회수했다. 회사 관계자는 “미사용 플라스틱보다 비용이 들지만, 미래를 위해 하지 않으면 안된다”고 말했다.
 
다논은 인도푸드와 코카콜라 등 다른 식·음료 업체 6개사와 ‘인도네시아의 지속 가능한 환경을 위한 용기 및 포장 리사이클 동맹’을 조직해 플라스틱 폐기물을 효율적으로 회수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동남아시아국가연합(ASEAN)과 유럽연합(EU)의 공동 조사에 따르면, 인도네시아의 플라스틱 쓰레기 중 약 70%는 매립식 쓰레기 처리장으로 보내지고, 약 15%는 하천이나 바다로 배출되며, 재활용 되고 있는 것은 10~15%에 그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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