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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2020-11-28 | beesflow ATM기로 위조 지폐 입금 후, 진짜 돈 인출한 일당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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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랑의 위조지폐업자들은 ATM기를 통해 위조 지폐를 입금하는 방식으로 거액을 벌어들였다. 이 사건이 드러나게 된 것은 ATM기에서 여러 장의 위조지폐가 발견되면서 스마랑 경찰서에 신고가 들어간 후였다.

 

워노소보 출신의 수립토, 반유왕이 출신 야시르, 바탕 출신 소디킨, 스마랑 주민 야프토 등 4명이 해당사건의 용의자로 검거됐다.

 

스마랑 경찰수사대 AKBP 인드라 마르디아나 팀장은 야프토와 관련 용의자들이 위조지폐를 만드는 수법이 상당히 독특하다고 설명했다.

 

용의자들은 먼저 50,000루피아나 100,000루피아 지폐의 앞뒤를 적신 후 분리했다. 이후 한쪽 면은 위조지폐로 그리고 다른 쪽 면은 진짜 지폐를 부착했다. 따라서 각각의 위조 지폐에는 진짜와 가짜 면이 존재하게 된다. 용의자는 검열을 피하기 위해 입금할 때 실제 돈 쪽이 자신의 몸을 향하도록 넣는 방법을 사용했다고 밝혔다.

 

"예금 후 용의자는 인출 거래를 위해 다른 ATM으로 이동했다"고 인드라는 말했다.

 

조사 결과 용의자들은 3년 전부터 위조지폐를 만들어 온 것으로 드러났다. 또한 그들은 의심을 받지 않기 위해 재래시장부터 주유소까지 소규모 상인들을 대상으로 위조지폐를 사용했다.

 

스마랑 경찰서장 올리안시야 루비스는 이번 사건은 은행 신고를 통해 알려졌다고 말했다.

 

"이 위조지폐 범죄는 은행 신고로부터 알게 되었다. 여러 은행 소속 ATM기기에 여러 장의 위조지폐가 들어 있었다"고 말했다.

 

스마랑 경찰 기동수사대는 용의자들을 추적해 23일 월요일 드막의 므랑겐 시장 앞에서 수립토와 야시르를 체포했다.

 

경찰은 또한 푸르발링가에서 용의자 소디킨을 체포하기 위해 수사를 벌였으며, 2억 루피아의 위조 지폐를 증거로 발견했다. 스마랑 경찰 레스모브는 또한 공범인 야프토를 체포했고 8억 루피아 가량의 위조지폐, 인쇄장비, 컴퓨터, 종이, 염료 등 증거를 압수했다.

 

수사 결과 용의자들의 주모자는 야프토였으며, 그는 이미 국가 경찰-범죄 조사단에 의해 위조지폐 사건으로 수배자 명단(DPO)에 올라있던 인물이었다.

 

이들 4명의 용의자는 형법 제244, 245, 2011 7호 법 제36조에 따라 징역 15년을 선고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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