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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2020-12-28 | beesflow 연휴기간 발리 관광객, 전년대비 95% 감소… 반면 반둥과 뿐짝은 붐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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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경찰 교통국장에 따르면크리스마스 연휴동안 동부자바 반유왕이를 거치거나 응우라 라이 공항을 통해 발리로 유입되는 인원이 2019년 동기간에 비해 95% 감소했다고 말했다. 


27일 일요일, 이스티노 국장은 “지금 우리는 발리 응우라 라이 공항의 도착인원을 확인 중에 있다. 입국자수는 고작 천명을 넘었고 이는 작년 2만 천 명과 비교하면 95%가감소했다.”고 말했다. 


동부자바 케타팡항을 거쳐 발리섬길리마누크항까지 향하는 차량 탑승자는 모두 항원신속진단키트 음성검사결과를 제출해야 했다. 하지만 결과를 지참하지 못 한 인원 약 1,400명을 대상으로 반유왕이에 위치한 스리 딴중터미널에서 검사를 실시했고 이 중 19명이 양성반응을 보여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지난 주말까지 발리 스미냑이 위치한바둥지역의 숙박업소 점유율은 25%, 우붓지역은 15%에 그쳤다. 


발리로 향하는 여행객들의 규정이까다로워짐에 따라 발리로 가는 대신에 서부자바의 반둥과 뿐짝을 선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인도네시아 호텔 레스토랑 협회의 하리야디 수깜다니 회장은 “관광객들이 대채여행지로 반둥과 뿐짝을 선택한 이유로 두 지역의 호텔 점유율이65%에 달했다.”고 말했다.


한편, covid-19 테스크포스(TF)는 지난 토요일 26일부터 반둥시로 유입되는 관광객들과 호텔 투숙객들을 무작위로 선택해 항원신속진단검사를 실시했다. 


기린드라 서부자바 TF대장은 연휴가 끝나는 1월 4일까지무작위 검사는 계속될 것이며, 지난 주말까지 검사대상 중 양성환자는 나오지 않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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